ING생명 신임 사장에 정문국 에이스생명 사장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ING생명 한국법인은 9일 신임 사장에 정문국 에이스생명 사장(사진)을 내정했다고 밝혔다.정 신임 사장은 1984년 제일생명보험 입사로 보험업계에서 몸 담은 이래 AIG 상무, 알리안츠생명 부사장을 거쳤다. 2007년 2월부터 지난해 초까지 알리안츠생명 사장으로 근무했고, 2013년 7월부터 에이스생명 사장직을 맡았다.정 사장은 최근 에이스생명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2월부터 ING생명 사장으로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다. 공식 취임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ING측은 밝혔다.한편 ING생명 노동조합은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 정 사장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ING생명 노조는 이날 "무책임 경영과 파행적 노사관계를 야기한 이력의 정문국 씨에 대해 분명한 반대 견해를 밝힌다"는 성명서를 냈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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