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최영호 광주시 남구청장(가운데)은 9일 오후 담당 직원들과 함께 주월1동과 효덕동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찾아가는 구청장실’을 운영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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