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민주당 역사교과서 친일독재 미화왜곡 대책위원회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교육부의 한국사 교과서 선정을 변경한 20개 고등학교에 대한 특별조사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마친 후 향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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