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 곡성경찰서(서장 양희기)는 8일 곡성새마을부녀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4대 사회악 척결 및 안전한 내고장을 만들기 위한 MOU 체결을 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원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제공=곡성경찰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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