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진실]이지바이오, '코스피 이전 계획 전혀 없다'

이지바이오는 코스피 이전 가능성에 대해 계획한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9일 이지바이오 관계자는 "코스피 시장 이전을 검토한 적이 없다"며 "지금의 시가총액으로는 코스피 시장에 가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한편 이지바이오는 사료첨가제, 사료, 농장 및 육가공 식품 개발 및 제조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이다. 현재 친환경 사육 및 신농법 개발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계열사는 사료사업 등을 영위하는 팜스토리와 가금사업부를 가진 마니커, 마니커에프앤지, 마니커농산, 건형축산 등 30여개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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