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김우빈이 라디오에서 이상형을 크리스탈을 언급, 연인 유지안도 새삼 화제다.유지안은 27살로 김우빈 보다 한 살 연상으로 176센티의 키의 미모의 모델로 각종 CF에서 활약하며 차세대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또한 그는 '굿닥터' 김영광, '구가의서' 성준, 톱모델 강승현 등과 함께 초이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특히 모토로라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일명 '선글라스녀'로 불린 바 있다.김우빈 여자친구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지안 매력있네", "김우빈 연인 유지안 예쁘네", "김우빈 유지안 예쁜 사랑하기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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