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마, 허윤경과 김다나 영입

허윤경(24ㆍ사진)과 김다나(25)가 팀 혼마코리아에 합류했다.혼마골프는 7일 두 선수와 골프용품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클럽테스트에 이어 이번 동계훈련부터 본격적인 적응훈련에 들어간다는 설명이다. 용품계약이지만 계약금과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있다. 선수들은 11개 이상의 클럽과 캐디백을 사용하게 된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