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RFID 개발개량기
일반주택 10만9600가구에는 봉투 종량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종량제 실시 후 일반주택과 음식점을 통틀어 403t 감소돼 12.8% 감량률을 보였다.또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시행 초기 무단 투기 방지를 위해 구 직원·환경미화원 등이 지속적인 계도·단속을 실시해 40%에 육박하던 무단투기 발생률을 10%미만으로 감소시켰다. 구는 이런 음식물쓰레기 감량률, 수수료 주민부담률, 기준재정 수요 충족도 등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정착과 감량화 촉진사업을 위한 노력으로 서울시 평가에서도 가장 높은 결과를 받게 됐다. 구는 5월까지 추가 설치를 마치고 6월 중으로 시운전을 거쳐 개별계량기기를 운영할 예정이다.홍운기 청소과장은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종량제 시행과 함께 주민들이 환경을 생각하며 음식을 낭비하지 않는 의식변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구에서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청소 행정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음식물쓰레기 감량률 비교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