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워킹이란 '칼로리 소모는 달리기급'

▲파워 워킹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파워 워킹'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는 파워 워킹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파워 워킹은 일반 걷기와 달리기의 단점을 보완해 만든 운동법이다. 시속 6~8㎞로 걷는 파워 워킹은 심폐지구력을 유지시키고 달리기처럼 많은 양의 칼로리를 소모시키는 효과가 있다.파워 워킹의 주의사항으로는 우선 복부를 끌어당겨 배에 힘을 줘야한다. 또 팔꿈치는 'L'자 또는 'V'자로 굽혀 90도를 유지한다. 무릎은 곧게 편다는 느낌으로 걷는 것이 좋다. 보폭은 자신의 키에서 100cm 뺀 정도가 적당하다.파워 워킹에 대한 설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파워 워킹, 생각보다 운동 효과가 좋다", "파워 워킹, 이번 겨울 파워워킹으로 다이어트", "파워 워킹, 배에 힘을 줘야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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