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STX는 20일 서울 STX 남산 타워에서 제88회 회사채와 97회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보유한 사채권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집회에서 지난달 부결(88회) 및 표결 연기(97회)된 3호 의안 ‘출자전환의 건’이 각각 출석한 채권 총액의 98.44%와 99.58%의 동의를 얻어 통과됐다고 밝혔다.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