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한국철도공사가 파업 중인 노조원을 대체하기 위해 투입한 대학생이 기관사를 도와 운행하던 열차에서 출입문 조작 미숙으로 인한 승객 사망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16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어려보이는 한 대체인력이 1호선 전철을 운행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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