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단조, '5000만불 수출탑' 수상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한일단조가 '제 50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5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무역의 날 시상식은 해외시장의 개척과 수출의 획기적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매년 선정해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행사다. 상용차 및 방산관련 정밀단조 전문기업인 한일단조는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미국 포드자동차의 소형픽업트럭 레인저에 납품되는 액슬샤프트와 하이포이드 기어 등의 수주량이 늘면서 수출실적이 올라갔다. 이와 함께 폐쇄냉간단조공법을 적용한 신제품 개발에도 성공해 고객다변화에 주력하는 등 수출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김홍돈 한일단조 대표는 "태국공장 정상화 및 수익기여도가 높은 신제품별 매출증대 등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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