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플러스, 전국 유명산지 겨울 딸기 판매

▲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겨울 하우스 딸기를 소개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홈플러스는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139개 점포에서 산청, 진주, 논산 등 대한민국 유명 산지 하우스 딸기를 한 팩에 8000원(KB, 삼성, 현대카드 결제 시 5500원)에 판매한다. 전형욱 홈플러스 과일팀 바이어는 "겨울철 하우스 딸기는 당도가 높아 인기가 높다"며 "찾는 고객들이 많아 예년보다 일주일 앞당겨 겨울딸기를 판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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