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발언, '10대 연예계 데뷔 비추천'…왜?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가수 박지윤이 10대에 연예계 데뷔하는 것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박지윤은 지난 달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에서 "10대 때 데뷔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어린시절 데뷔했던 내 경험에 비추어 볼 때 10대 때는 연예계 데뷔하는 것보다 사회성과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음악을 하고 싶다면, 악기를 배우며 자아가 형성된 뒤에 데뷔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중문화부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