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이트레이드증권은 다음달 2일 오후 4시부터 3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10층에서 ‘꼭 알아야할 자산관리 세테크’ 공동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금융소득 종합과세와 부동산, 상속, 증여 등 생활세무에 대해 사례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강사로는 세무법인 다솔의 자산관리센터 최용준 세무사가 나설 예정이다. 이트레이드증권의 증권교육센터 담당자는 금융소득 종합과세와 대응방안 및 상속증여세 절세팁 10, 다주택자들의 절세 노하우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트레이드증권의 HTS 씽큐(xingQ)와 홈페이지 증권교육센터(www.etrade.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교육인원은 선착순으로 70명을 모집한다. 문의는 고객만족센터(1588-2428)로 하면 된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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