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브랜드의 겨울 시즌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먼저 8~24일 '윈터 아웃웨어 콜렉션' 행사를 진행, '콜맨', 'K2', '나이키' 등 아웃도어 브랜드를 비롯해 '폴로 랄프로렌',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등 패션 브랜드 상품을 최대 85%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이번 행사 기간에 포함돼 있는 빼빼로데이를 준비하는 연인들을 위해 '더 퍼펙트 커플 패션'을 진행, 뉴발란스에서 남녀 트래킹화를 25% 할인 판매하고, 노스페이스에서는 남녀 구스다운 재킷을 15만원에 판매한다.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컨템포러리 브랜드 페어'를 진행, 다양한 인기 브랜드의 겨울 시즌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상품으로 나이키 팩토리 스토어에서는 한 달 간 가을·겨울 다운자켓과 베스트를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하고, 프리미엄 이벤트 스페이스에서는 잭 울프 스킨 특별 행사가 10일까지 진행, 행사장 내 전 품목을 40~60% 할인 판매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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