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기아자동차 직원이 수험생을 경기도 광명에 있는 광문고등학교까지 데려다주고 있다. 기아차가 수능을 맞아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이벤트로, 기아차 직원들이 직접 사전에 신청한 전국 1000여명의 수험생을 직접 고사장까지 태워줬다고 밝혔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