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낙네들 손길 바쁜 농촌들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옅은 박무와 차가운 바람까지 불어 을씨년스런 날씨를 보인 4일 마늘재배지로 알려진 전남 강진군 작천면 들판에서 싹이 트지 않은 마늘은 보식하고 순이 올라온 마늘은 잘 자라도록 가지런히 골라주는 아낙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사진제공=강진군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