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 설비 이전으로 생산 중단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대원강업은 충남 천안시 신천안공장으로 설비를 이전함에 따라 주안공장 생산제품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해당 생산설비를 신천안공장으로 이전 설치해 생산하기 때문에 생산중단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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