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노희용)는 1일 오후 3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 아카데미 '동구희망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동구아카데미의 강사로 초청된 노희용 동구청장은 ‘동구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희망을 버리는 일이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관객과 소통하고 대화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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