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심신불안 치료제 ‘보심액’ 리뉴얼 출시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심신불안 치료제 ‘보심액’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보심액’은 생지황, 오미자, 인삼, 황련, 천문동, 백자인 등 14가지 생약성분에 의한 진정작용을 바탕으로 불면, 불안, 초조, 신경쇠약, 두근거림, 번열(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나는 증상) 등의 개선효과를 볼 수 있다.기존 앰플 포장이었던 보심액은 휴대성과 복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면포 형태로 리뉴얼 출시되며 30포 단위 포장으로 1회 20mL씩 1일 1회 식간에 복용하는 제품이다.보심액은 처방전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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