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세미뷔페 런치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직장인 회식, 가족모임 등 다양한 소그룹 모임에 적합한 세미뷔페 메뉴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호텔동 1층에 위치한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는 아시안 요리로 구성된 세미뷔페 '이스턴 테이블'을 출시했다. 오픈키친에 마련된 다양한 종류의 에피타이저와 디저트는 뷔페 스타일로 즐길 수 있고 팟타이쿵, 푸팟퐁커리 등 7가지 종류의 아시안 디쉬는 메인 요리로 즐길 수 있다. 메인 요리는 직원이 테이블까지 직접 가져다주기 때문에 보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인당 3만9000원.유러피안 퀴진을 선보이고 있는 페스타 비스트로 앤 바에서는 '버즈 눈' 런치 세트를 새롭게 내놓았다. 셰프가 직접 만드는 생면을 사용한 홈메이드 파스타를 메인 요리로 즐길 수 있으며 달콤한 디저트와 커피까지 풀 코스로 제공된다. 가격은 1인당 3만9000원.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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