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YTN은 올 3·4분기 영업손실이 2억원으로 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9억원으로 적자로 전환했다. 매출은 28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8% 줄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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