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제3회 아시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대상

모바일 시대입니다. 주식시장 투자자들도 과거 PC 일변도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이용을 늘리고 있습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MTS 거래시장을 잡기 위해 증권사들의 MTS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경쟁도 치열합니다.2000년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시장을 놓고 경쟁했던 증권사들은 이제 MTS 시장에서 자웅을 겨루고 있습니다. HTS를 서비스하고 있는 증권회사들이 앞다퉈 MTS도 내놓다 보니 정작 투자자들은 어떤 회사 앱이 좋은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존에 HTS를 쓰던 회사의 MTS를 사용하는 데 그치고 있습니다. 이에 아시아경제신문은 투자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국내 15개 증권사들의 MTS를 증권사 직원, 전업투자자 등 주식투자에 정통한 전문가 집단의 정교하고 객관적인 테스트를 통해 평가해 시상하고자 합니다.  ▲행사명 : 제3회 아시아 모바일트레딩시스템 대상▲일시 : 2013년 11월7일(목) 오후 3시▲장소 : 서울 여의도 63빌딩 4층 로즈마리홀▲시상분야 : MTS 대상(금융위원장상), 고객신뢰대상(금융감독원장상), 우수상(안정성, 신속성, 편의성, 정보제공, 혁신성 등 5개 부문)▲후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문의 : 아시아경제 증권부(02-2200-2081~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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