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미국의 지난 8월 주택가격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23일(현지시간) 미 연방주택금융청(FHFA)은 8월 주택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8%를 밑도는 수치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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