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청명한 가을하늘이 저 물면서 요즘 전남 함평군 함평읍 석성리 돌머리 해수욕장에는 연일 낙조가 환상적이다. 19일 낭만을 즐기는 강태공과 환상적인 낙조가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고 있다.
이곳 함평군 함평읍 돌머리 해수욕장은 요즘 전국의 사진동호인들이 환상적인 낙조를 촬영하기에 매일 몰려들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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