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일모직 여성브랜드 구호 10주년 기념 패션쇼를 맞아 갤럭시 노트 3와 갤럭시 기어 25세트를 증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앞서 세계 4대 패션 위크인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패션위크에서도 갤럭시 노트 3와 갤럭시 기어를 선보였다. 정구호 제일모직 전무(왼쪽)와 모델 이현이가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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