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노희용)는 동구 장애인복지관 운영을 위한 재단법인 동구행복재단의 설립 발기인 창립총회를 16일 오후 3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동구행복재단은 동구 장애인복지관 운영과 함께 보편적 복지의식의 확대 등 복지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의 다양한 복지·문화 수요에 부응하여 현장에 맞는 맞춤형 복지허브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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