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상범 삼성전자서비스 대표가 김기준 민주당 의원이 최근 논란이 된 중고부품을 신품이라 속여 판매한것에 대한 질문에 "자신은 중고부품을 신품부품이라고 속여 판매한것 관련해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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