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모유처럼 안전하다는 화학조미료 광고, 멈추세요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구희숙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장이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화학조미료로부터 안전한 사회 만들기' 캠페인에서 한 화학조미료의 광고를 제시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16일 국제소비가지구가 정한 화학조미료 안 먹는 날을 맞아 MSG의 유해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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