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규기자
세계 최대 석유회사 아람코의 칼리드 알팔리 총재가 14일 대구 엑스코 세계에너지 총회 현장에서 LG전자 전시관을 방문했다.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칼리드 알팔리 총재(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가 14일 대구 엑스코 세계에너지총회 현장의 LG 전시관을 찾아 LG 관계자들로부터 고효율 태양광 모듈, ESS(에너지저장장치), 빌딩관리시스템(BMS) 등 LG의 에너지 솔루션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