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10일 오전 남구청사 앞 광장에서 ‘세계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 및 직원 등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민들이 음주가상 체험용으로 특수 제작된 고글을 쓰고 걷기와 공받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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