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CJ오쇼핑은 8일 13개국 대사 부인들을 남산 힐튼호텔로 초청해 캐비어 화장품 '르페르'를 직접 체험해 보는 자리를 가졌다. 르페르의 2013 F/W 신제품 리뉴얼을 기념해 마련된 대사부인 초청 시연회에는 CJ오쇼핑 이해선 대표와 르페르 모델 장미희씨, 알마스 캐비아 에드워드 한 대표와 러시아, 네덜란드, 브라질, 터키, 싱가포르 등 14개국 대사 부인들이 참석했다. 이 대표로부터 캐비아 추출물 100% 기술력과 안티에이징 효과에 대해 설명을 들은 대사 부인들은 르페르를 직접 발라보고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퀄리티에 찬사를 보냈다. 이번에 리뉴얼된 르페르 제품은 기존의 캐비아 추출물 100%의 캡슐형태의 캐비아오일 제품에 캐비아수 70%와 프랑스 포도 발효 효모 추출물이 함유된 캐비아 세럼, 캐비아수 앰플 등이 더해져 더욱 업그레이드 된 제품들로 구성됐다. 이달 말께 CJ오쇼핑을 통해 방송되며, 로얄 드 캐비아, 앰플 드 캐비아, 로얄 드 마리아주 세럼, 크램 드 캐비아 4종에 39만8000원에 판매된다.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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