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국내 대표 통신 3사(SKT, KT, LGU+) 할인 혜택 적용을 기념해 신제품 ‘스마트브레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스마트브레드는 견과류인 호두, 호박씨, 흑임자, 천일염, 팥배기 등 먹으면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재료를 듬뿍 넣어 빵 하나로 스마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이외에 바삭하게 구운 오트밀과 견과류, 건조과일이 혼합된 저나트륨 식사 대용식으로 우유만 부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뚜레쥬르 데일리 그래놀라 오리지널’과, 1팩으로 다양한 견과류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뚜레쥬르 데일리 넛츠팩’도 간편하게 건강식으로 즐길 수 있는 뚜레쥬르의 대표 스마트 제품이다. 스마트 시리즈를 비롯한 뚜레쥬르의 전 제품은 국내 대표 통신 3사(SKT, KT, LGU+)의 멤버십 할인으로 더욱 저렴하고 스마트하게 구입할 수 있다. SKT T멤버십 회원이라면 총 구입 금액의 20%를 할인 혜택 받을 수 있으며 KT Olleh Club 회원이라면 구입 금액 1000원당 100원씩을, LGU+ 회원은 총 구입 금액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뚜레쥬르는 스마트 브레드 출시를 기념, 오는 31일까지 권장소비자가 1800원인 ‘스마트브레드’를 단돈 1000원에 판매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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