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 갤노트3+기어, 부산국제영화제 등장

해운대 비프 빌리지에 체험존 마련…영화배우 김민준도 방문해 갤노트 3, 기어 체험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가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장소인 해운대 비프 빌리지에 마련한 '삼성 갤럭시 노트3+기어 체험존'에서 5일 영화배우 김민준이 방문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 갤럭시 노트 3+기어 체험존은 오는 11일까지 운영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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