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신형 5시리즈 사면 라이카 카메라 증정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BMW코리아는 신형 5시리즈와 그란투리스모 출시를 기념해 구매고객에게 고급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가죽케이스 포함)를 주는 프로모션을 이번달 진행한다. 또 BMW 뉴 그란투리스모와 6ㆍ7시리즈 구매 고객에게는 베르디 탄생 200주년 기념 특별 오페라 '리골레토'의 VIP 티켓을 준다. BMW 신형 5시리즈(535i 이상)와 6시리즈, X5, X6(50i, M50d) 등 고성능 모델을 구매하면 취득ㆍ등록세를 지원받을 수 있다.BMW모토라드코리아는 지난달 진행한 90만원 선납금 프로모션을 이번달까지 연장한다. 선착순 90명을 대상으로 하며 BMW 모터사이클 2013년식 전 모델이 해당된다. C 600 스포츠는 선납금 90만원, 36개월 동안 월 30만8408원을 납부하고 30% 유예금을 내면 된다. 또 10월 GS 모터사이클을 사면 오는 27일 열리는 BMW GS 트로피 코리아 2014 익스피리언스 데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내년에 열릴 BMW GS 트로피의 프로그램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로 기본적인 GS 모터사이클 라이딩 교육과 함께 오프로도 주행, GS 트로피 스킬 챌린지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BMW그룹의 소형차 브랜드 미니는 지난달 진행한 캠핑 프로모션을 이번달에도 진행하기로 했다. 참가비용 1만~3만원, 장비대여료 3만원으로 원하는 날짜에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이번달 미니 컨트리맨 모델을 구매하면 100만원 상당의 라푸마 캠핑장비세트와 100만원 주유권을 준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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