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국내 대표 여성 쇼핑몰 스타일난다가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명동점 리뉴얼 1주년을 기념해 전품목 20% 할인 및 선착순 상품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 것.스타일난다는 오는 13일까지 코스메틱 3컨셉트아이즈, 브랜드 제품을 포함 전품목을 20% 할인한다. 10월 2~3일 양일간 명동 영플라자 스토어를 방문한 선착순 고객 600명에게 의류 및 잡화, 액세서리를 랜덤 제공한다.2일에는 오전 11시30분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선물을 증정, 큰 호응을 얻었으며 3일은 오후 7시에 선착순 300명까지 순차적으로 선물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구매금액별로 3컨셉아이즈 본품을 증정한다. 3/5/10/20/50만원 이상 고객에게 미스트, 립크레용, 쉐도우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한다.또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럭키드로우에 참가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럭키드로우에는 가죽재킷, 풀메이크업세트, 스타일난다 상품권 등 다채로운 상품을 마련했다.더불어 매장에서는 수석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메이크업시연과 F/W특가 상품 기획인 10 컬러 패딩을 79,900원에 판매한다.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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