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2일 프랑스 파리에서 기준금리 동결이 발표된 후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기자회견을 갖고 “ECB는 단기 자금시장 안정을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시장이 예상한 3차 장기대출(LTRO) 도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장기대출도 활용할 수 있는 수단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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