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근황, 투병 중 쪽 빠진 볼살 '환한 미소'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장재인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장재인은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나 맞아요. 다들 너무 오랜만. 난 지난달에 치료가 다 끝나고 몸 아주 좋아졌어요. 응원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 좋은 소식 전할게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장재인은 단발머리 모습으로 이전 보다 살이 빠진 모습이다.'장재인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재인 많이 야위었다", "장재인 무대에서 보고 싶다", "장재인 건강 좋아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장재인은 지난 3월 말초신경계 이상이 의심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고 병원에 입원, 이후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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