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 공원녹지과 공원관리팀 직원들이 30일 양산동 본촌 근린공원인 양산제에서 연꽃이 썩어서 나는 악취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연꽃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북구는 이번 달 말까지 대대적으로 제거작업을 펼쳐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에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청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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