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정글의 법칙 in 마야 정글' 최종회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한 '정글의 법칙 in 마야 정글'은 전국 시청률 13.2%를 기록.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11.1%보다 2.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날 방송에서는 병만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류담, 노우진, 김성수, 조여정, 그룹 인피니트의 이성열, 오종혁이 생존을 위한 노력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특히 조여정은 '족장' 김병만을 대신해 족장 자리를 맡았지만 식량을 구하지 못해 족장 자리를 위협받기도 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VJ특공대'는 9.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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