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남부 연안서 규모 5.7 지진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멕시코 남부 서해 연안에서 26일 오전 6시46분(현지시간)께 진도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은 멕시코 푸에트로 마데로시 서남부 106㎞ 떨어진 태평양 바다 해저 10㎞ 땅속이다. 멕시코 본토 피해 상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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