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 연방주택금융청(FHFA)이 24일(현지시간) 발표한 미국의 7월 주택가격이 전달보다 1% 상승한 것으로 나타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이는 0.7% 오른 전달보다 상승폭이 커진 것으며 전문가 전망치 0.8%를 웃도는 것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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