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군과 한글의 만남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국군의 날을 일주일 여 앞둔 24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 일대 올레스퀘어 건물에 대한민국 국군을 상징하는 대형 걸개가 전시되어있다. 이 대형 걸개그림은 이상봉 패션 디자이너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의 합작품으로 서 교수는 "올해 국군의 날을 맞아 5년에 한 번씩 광화문 광장에서 벌어지는 국군 퍼레이드 행사에 맞춰 국내외로 대한민국 국군의 힘을 한글과 함께 널리 알리기 위해 걸개그림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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