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국내 공연차 방한한 독일 출신 카운터테너 안드레아스 숄에게 신형 링컨 MKZ를 의전차량으로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3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숄은 이날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리사이틀을 비롯해 26일 오산, 27일 인천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번에 의전차량으로 지원되는 올 뉴 링컨 MKZ는 출시 두달 만에 올해 예상 판매대수를 뛰어넘었으며 300대 이상 대기수요를 기록하고 있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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