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산삼 먹다 오만상 표정 화제 '왜 이렇게 써!'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존박이 산삼에 호되게 당했다.존박은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팔도 방랑밴드'에 출연했다.이날 존박은 현종스님에게 산삼을 받았고 윤종신은 "몸에 좋은 거다"라며 산삼을 먹을 것을 권유 받았다.이후 그는 산삼을 맛본 후 "맛있다"라며 흡족한 미소를 보였다. 하지만 이내 얼굴을 심하게 찌푸리며 "왜 이렇게 써!"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존박 산삼 시식을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존박 귀엽다", "존박 순수해서 좋다", "산삼 정말 쓰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중문화부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