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국내 최고 안무가이자 댄서 고윤영 단장이 문화예술전문 캠퍼스를 설립해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실습 시스템으로 후배 양성에 출사표를 던진다.9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설립되는 케이 엔터 트레이닝 논현 스튜디오는 현역 제작진과 전문직 인프라를 중심으로 국내와 해외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컨소시엄으로 추진, 운영되며 자매 결연까지 병행해 교육적 인프라를 극대화한다. 엔터 관련 인프라와 노하우를 살린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실습 시스템으로 차별화를 진행하고 있는 케이 엔터 트레이닝 논현 스튜디오에는 100평이 넘는 대형 댄스 스튜디오 와 중규모 소규모 댄스 스튜디오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국내의 여타의 아카데미의 시설과는 상대적으로 체력 단련 및 훈련 시스템을 동시에 운영, 체력 훈련 시설로는 대규모 수영장과 웨이트 트레이닝 룸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케이엔터트레이닝스튜디오 대표 고윤영 원장은 "'아시아 최고의 브랜드 가치로 발전 합니다'라는 목표 아래배출 졸업생이 다양한 현장에 진출 하면서 아시아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지닌 최고의 교육 기관으로 발전 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홈페이지 :www.kent-nh.com/문의 전화 : 02-548-9114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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