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집공개 화제, 규칙적+건강한 일상 패턴 '눈길'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제작자 겸 가수 박진영의 집공개가 화제다.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박진영의 일상을 소개하던 중 집공개가 이뤄졌다.박진영의 집은 단독주택으로 넓고 안락해보였다. 그는 건강상의 이유로 외부 빛을 완전히 차단한 상태로 잠든다고 고백했다.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건 함께 살고 있는 반려견 파이, 호두와 놀아주기. 이후 박진영은 경락마사지를 겸한 세수를 마쳤고, 침대에 앉아 뉴스를 보면서 아침식사를 했다. 또 그는 집안에서 스트레칭과 기구 운동에 전념했다. 박진영의 집공개를 접한 시청자들은 넓은 집과 함께 건강을 위해 짜여진 규칙적 생활을 하는 그를 보며 감탄을 표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집공개와 더불어 박진영의 아버지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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