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기업은행이 경남은행 인수전 참여를 검토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조준희 기업은행장(왼쪽)과 이순우 우리은행장(오른쪽)이 1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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