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조선이공대학교(총장 김왕복)은 11일 오전 광주시 동구청(청장 노희용) 3층 접견실에서 조선이공대학교 개교 50주년을 맞아 불우이웃을 돕는데 써 달라며 백미(20kg) 50포를 동구청에 기탁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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